2017년 여름 활약해 준 착한배달부 소식(2편)
2017년 여름 활약해 준 착한배달부 소식(1편)에 이어 착한배달부 소식 2편입니다.
7. 전북대학교/ 몽골,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르완다
(전북대학교 봉사단이 아시아 아이들에게 가방을 전해주고 있다.)
(창원문성대학교 봉사단이 캄보디아 씨엠립 반티스레이군 스라크와브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방을 전해주고 있다.)
9. 충북대학교/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충북대학교 봉사단이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가방을 전해주고 있다.)
(충북대학교 봉사단이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가방을 전해주고 있다.)
10. 천주교 대구대교구 청년국 / 필리핀
(천주교 대구대교구 청년국 봉사단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가방을 전해주고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리핀 아이들이 천주교 대구대교구 청년국 봉사단에게 가방을 전해 받고 있다.)
11. 사피나코(아시아평화인권연대 필리핀 공동체) / 필리핀 바탕가스
(사피나코 봉사단이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들에게 전해줄 가방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피나코 봉사단이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들에게 가방을 전해주고 있다.)
(사피나코 봉사단에 가방을 전해받은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피나코 봉사단에 가방을 전해받은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가 가방을 들고 있다.)
(사피나코 봉사단에 가방을 전해받은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가 가방을 들고 있다.)
(사피나코 봉사단에 가방을 전해받은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가 가방 속 필통을 열어보고 있다.)
(사피나코 봉사단에 가방을 전해받은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가 가방을 메고 웃음짓고 있다.)
(가방을 메고 있는 필리핀 바탕가스 아이들.)
이상 2017년 여름 가방을 전해준 착한배달부 소식이었습니다.
베이비트리와 <반갑다 친구야>가 함께하는
'내 가방을 지구촌 아이들에게' 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캠페인 참여 방법>1. 우리 아이들이 쓰던 가방을 깨끗이 세탁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세탁기로 빨면 깨끗한 새 가방으로 변신한답니다. 낡고 때묻은 가방은 미안해서 아이들에게 전할 수 없습니다.)2. 어른 가방은 두 어깨에 메는 배낭형만 보내주십시오.3. 쓰지 않는 새 학용품이 있다면 함께 보내주십시오. 가방과 함께 전달하겠습니다.(쓰던 학용품 중 볼펜 등 각종 펜은 보내주셔도 좋습니다만, 크레파스는 부피가 커서 전달하기가 어려워 받지 않습니다.)4. 옷이나 신발은 전달하기가 쉽지 않아 받지 않습니다..보내실 곳: 경북 영덕군 영덕읍 강변길 186.문의: 010-8955-9335 (반갑다 친구야).hope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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