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차 캠페인] 먼지쌓인 유치원가방을 지구촌 아이들에게! > 반친소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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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 
 

2012년 9월부터 잠자는 가방을 모아 

지구촌 친구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전국의 시민들로부터 가방을 기부 받아 가방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2년-2018년까지 한겨레신문 '육아사이트 베이비트리'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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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게시판]

2012년 [1차 캠페인] 먼지쌓인 유치원가방을 지구촌 아이들에게!






[지금 까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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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5

까소에 첫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너무 예쁜 가방들이 도착!

대전 창원 분당 광명 서울 인천에서 왔다고 합니다. 가방 보내주신 분들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베이비트리와 까소가 소중한 정성으로 보내주신 이 가방을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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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도착한 가방을 열어보고 정말 놀란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가방 속에 들어있던 또다른 선물이 그것이지요.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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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아이들에게 줄 가방을 깨끗이 닦고

'반갑다 친구야' 스티커를 붙여서

비닐포장을 했습니다.

정성이 깃든 편지와 함께 화장품 보내주신 분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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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먼지쌓인 유치원가방을 지구촌 아이들이게!'

캠페인을 마감했습니다.

천개가 훌쩍 넘는 가방이 모아졌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캠페인을 마감하긴 했으나 아직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본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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