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친구들에게 가방을 나눴습니다. > 반친소개 &소식

반갑습니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2025년 새 봄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가방을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캄보디아 포이펫, 포삿, 프놈펜 그리고 필리핀 바탕가스, 몽골로 보냈습니다.

유치원 가방, 학원 가방, 그리고 다양한 학용품들을 알뜰하게 나눠서 보냈고

현지 유치원 어린이들과 마을 친구들에게 잘 나눴습니다.

<반친>이 가방을 포장해서 보내는 모습,

그리고 현지에서 받고 기뻐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입니다.